거푸집 뜻, 동바리 뜻, 미장 뜻: 건설 현장의 필수 용어 정리

거푸집, 동바리, 미장은 건설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들입니다. 이 용어들은 건축물의 구조와 마감에 관련된 핵심 요소로, 건설 공정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합니다. 건축이나 토목 공사를 진행할 때 이러한 용어들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작업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거푸집

거푸집 뜻, 동바리 뜻, 미장 뜻: 건설 현장의 필수 용어 정리

거푸집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일정한 형태나 크기로 만들기 위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원하는 강도에 도달할 때까지 양생 및 지지하는 가설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formwork’라고 하며, ‘형틀’이라고도 불립니다. 콘크리트, 철근과 더불어 토목, 건축 공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구조체 공사비의 30~40%, 전체 공사비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건설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거푸집은 콘크리트가 굳기 전까지 형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임시 구조물로, 콘크리트가 충분히 양생된 후에는 제거됩니다.

거푸집의 원리와 목적

거푸집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틀로,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원하는 형태를 유지하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모래, 자갈, 물과 기타 혼화재 등의 첨가제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배합하여 타설한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굳게 됩니다.

  • 형상 및 치수 유지: 거푸집은 유동성 있는 콘크리트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여 설계된 형태와 치수를 정확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새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기초 공사를 위해 튼튼한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수분 누출 방지: 콘크리트 경화에 필요한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푸집의 쪽매는 수밀하게 되어 시멘트풀이 새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 콘크리트가 굳는 동안 외부 온도나 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적절한 양생 조건을 제공합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은 보온 역할도 담당합니다.”

거푸집의 종류와 특징

건설 현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거푸집이 사용되며, 각각의 특성과 용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 목조 거푸집: 전통적인 방식으로 나무를 이용하는 거푸집입니다. 친환경적이며 원하는 형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규모 주택 건설에서는 아직도 목조 거푸집을 많이 사용합니다.”
  • 유로폼 거푸집: 일정 규격으로 생산되는 재료로, 합판의 뒷면틀에 붙인 거푸집 패널입니다. 조립과 사용이 편리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건축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유로폼 거푸집은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 갱폼 거푸집: 아파트나 빌딩 공사에서 부재의 조립, 분해를 반복하지 않고 한번에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는 시스템화된 거푸집입니다. “신도시 아파트 외벽 현장에서 갱폼 거푸집을 사용하여 공기를 단축했습니다.”

거푸집 시공 방법과 기술 트렌드

거푸집 시공은 건설 공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로, 정확한 시공이 이루어져야 품질 좋은 구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적 거푸집 공법: 합판 거푸집이나 유로폼 공법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은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 사용됩니다. “합판 거푸집 공법은 일반적인 목재 합판을 이용하여 시공하는 방법으로, 소규모 공사에 적합합니다.”
  • 최신 거푸집 기술: 알루미늄 거푸집 시스템, 모듈형 거푸집 공법, 3D 프린팅 거푸집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거푸집은 기존 강재 거푸집보다 가벼워 시공 속도가 빠르고, 반복 사용 횟수가 많아 경제적입니다.”

거푸집의 구비 조건과 주의사항

거푸집 공사는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시공 시 여러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정확한 치수와 강도: 거푸집은 설계된 도면에 맞게 정확한 치수를 유지해야 하며, 콘크리트 타설 시 발생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강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거푸집을 정확히 설치하지 않으면 콘크리트 구조물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 경제성과 시공성: 거푸집은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경제적이어야 합니다. “효율적인 거푸집 설계는 공사 기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거푸집은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적절한 거푸집 선택과 시공은 건축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거푸집 공법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설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바리

동바리

동바리는 타설된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를 얻기까지 고정하중 및 시공하중 등을 지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가설 부재를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floor post’ 또는 ‘support’라고 부르며,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완전히 경화될 때까지 아래쪽에서 떠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동바리는 수평부재를 받쳐주고 상부하중을 하부로 전달하는 압축부재로서,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해 동바리를 설치했습니다”와 같이 건설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동바리의 종류와 특징

동바리는 사용되는 재료와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됩니다. 각 종류별로 특성과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건설 현장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 목재 동바리: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방식으로, 나무로 만든 동바리입니다. 가볍고 취급이 용이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규모 주택 건설에서는 아직도 목재 동바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강재 파이프: 철재로 만든 동바리로, 영어로는 서포트(support)라고 부릅니다. 목재보다 강도가 높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입니다. “콘크리트 슬라브 공사에 강재 파이프 동바리를 설치했습니다.” 강재 파이프 동바리는 KS F 8001 규격에 적합해야 하며, 높이가 3.5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수평연결재를 설치해야 합니다.

시스템 동바리의 구성과 활용

시스템 동바리는 수직재, 수평재, 가새 등 각각의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하여 현장에서 조립하여 사용하는 형태의 동바리입니다. 이는 현대 건설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구성 요소: “시스템 동바리는 수직재, 수평재, 링, 연결핀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표준화된 부품들은 쉽게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 특히 수직재와 수평재의 연결은 전용 철물인 클램프를 사용하여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 안전 기준: “4미터 이상의 높이에는 시스템 동바리를 사용해야 하며, 5미터 이상은 구조기술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스템 동바리는 KS F 8021 또는 KS F 8022 규격에 적합해야 하며, 안전인증(KCs)을 받은 전용 철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작업자의 안전과 구조물의 안정성을 위한 법적 요구사항입니다.

동바리와 비계의 차이점

동바리와 비계는 모두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가설 구조물이지만, 그 용도와 기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 용도의 차이: “동바리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지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반면, 비계는 작업자의 작업대 역할을 합니다.” 동바리는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구조물의 무게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며, 비계는 작업자가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물입니다. “건물 외벽 작업 시에는 비계를 설치하고, 슬라브 공사 시에는 동바리를 설치합니다.”
  • 설치 위치: “동바리는 주로 건물 내부의 슬라브나 보 아래에 설치되고, 비계는 주로 건물 외부에 설치됩니다.” 동바리는 콘크리트 타설 후 구조물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구조물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반면 비계는 작업자의 이동과 작업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므로 주로 건물 외부나 넓은 공간에 설치됩니다.

후리도메와 동바리의 관계

후리도메(振り止め)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건설 현장에서 동바리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수평연결재를 의미합니다.

  • 역할과 기능: “후리도메는 콘크리트 타설 시 진동에 의해 동바리가 변형되거나 붕괴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특히 슬라브 제작 시 알폼을 사용하지 않고 합판이나 콘판넬을 사용할 때, 일반 동바리나 시스템 동바리의 각 부재 간에 수평연결재를 설치하는 과정을 후리도메라고 합니다. 이는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설치 기준: “후리도메는 각 부위 구조검토를 통한 간격과 높이가 계산되어 그 기준에 맞게 설치됩니다.” 특히 3.5m 이상 높이의 동바리에는 반드시 수평연결재(후리도메)를 설치해야 하며, 이는 동바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좌굴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수평연결재는 2개 방향으로 설치하여 변위를 방지해야 합니다.

동바리는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올바른 설치와 관리는 작업자의 안전과 건축물의 품질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최근에는 시스템 동바리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설치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있으며, 관련 법규와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장

미장

미장(美匠, plastering)은 건축공사에서 흙, 회반죽, 시멘트 등을 벽이나 천장, 바닥에 고르게 펴 바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흙손 등을 이용해 시멘트 몰탈 등을 펴서 바르거나 부치는 과정으로, 건축물의 마감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미장 작업은 건축물 공사비의 약 9~12%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며, 골조 다음으로 중요한 공사로 여겨집니다. 페인트 마감이나 도배 등 다른 마감 작업의 바탕이 되거나 그 자체로 최종 마감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미장의 종류와 특징

미장 공사는 사용하는 재료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각 종류별로 특성과 적용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건축물의 용도와 환경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 모르타르 바름: 시멘트와 모래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몰탈을 사용하는 공사입니다. “벽면 균열을 보수하기 위해 모르타르 미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벽면이나 바닥에 적용되며,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탕 처리, 초벌 바름, 재벌 바름, 정벌 바름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회반죽 바름: 석회와 모래를 혼합하여 만든 재료로 주로 내부 벽면에 사용됩니다. “전통 한옥의 내벽은 회반죽 미장으로 마감했습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주로 실내 마감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 건축물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방식으로, 현대에는 특수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미장 공사의 과정과 방법

미장 공사는 여러 단계의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각 단계별로 정확한 시공이 이루어져야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바탕 처리: “미장 작업 전 바탕면의 요철을 제거하고 청소했습니다.” 바탕 처리는 미장 작업의 첫 단계로, 요철 또는 변형이 심한 부분을 고르게 덧바르거나 깎아내어 마감 두께가 균등하게 되도록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바탕면의 상태가 미장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콘크리트 면의 경우 레이턴스 제거와 물축임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 초벌 바름: “초벌 바름 후 충분한 양생 시간을 두어 균열을 방지했습니다.” 초벌 바름은 바탕면에 첫 번째로 미장 재료를 바르는 과정으로, 재료의 부착력을 높이고 후속 작업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특히 메탈라스나 와이어 라스 등의 바탕에 모르타르를 최초로 발라 붙이는 라스먹임 작업이 포함됩니다. 초벌 바름 후에는 적절한 양생 기간을 두어야 합니다.

미장 작업의 도구와 장비

미장 작업에는 다양한 전문 도구와 장비가 사용됩니다. 각 도구는 특정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어 올바른 선택과 사용이 중요합니다.

  • 흙손(고대): “숙련된 미장공은 다양한 크기의 흙손을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흙손은 미장 작업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크기와 형태에 따라 양고대, 막고대 등으로 구분됩니다. 넓은 면적을 고르게 바를 때는 큰 흙손을, 세밀한 작업에는 작은 흙손을 사용하는 등 작업 특성에 맞게 선택합니다. 과거에는 무겁고 두꺼운 막고대를 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양고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 코너 마감 도구: “코너 부분은 마르메와 기리시끼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마감했습니다.” 코너 마감 도구는 건물의 모서리나 코너 부분을 마감하는 데 사용됩니다. 돌출된 코너는 마르메로, 들어간 코너는 기리시끼로 작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전문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코너 부분의 마감 품질을 높이고 균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장의 현대적 응용과 트렌드

미장 기술은 전통적인 방식에서 현대적인 방식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인테리어 미장: “유럽식 미장 마감으로 카페 내부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 미장 스타일의 유행으로 내부 마감을 미장 마감으로 마무리해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인테리어가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감과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인테리어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 특수 미장 재료: “합성수지 플라스터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인 미장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시멘트 몰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합성수지 기반의 플라스터 등 다양한 특수 미장 재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은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재료보다 성능이 향상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수 환경이나 고급 마감이 필요한 공간에 적합합니다.

미장 작업은 건축물의 품질과 미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로, 적절한 재료 선택과 시공 방법이 결과물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현대 건축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재료와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FAQ

거푸집

Q: 거푸집이란 무엇인가요?

A: 거푸집(formwork)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일정한 형태나 크기로 만들기 위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원하는 강도에 도달할 때까지 양생 및 지지하는 가설 구조물입니다. 형틀이라고도 하며, 콘크리트, 철근과 더불어 토목, 건축 공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구조체 공사비의 30~40%, 전체 공사비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Q: 동바리란 무엇인가요?

A: 동바리(floor post)는 타설된 콘크리트가 소정의 강도를 얻기까지 고정하중 및 시공하중 등을 지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가설 부재를 의미합니다. 수평부재를 받쳐주고 상부하중을 하부로 전달하는 압축부재로서,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구조물을 지지하는 임시 구조물입니다.

Q: 미장이란 무엇인가요?

A: 미장(美匠, plastering)은 건축공사에서 흙, 회반죽, 시멘트 등을 벽이나 천장, 바닥에 고르게 펴 바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흙손 등을 이용해 시멘트 몰탈 등을 펴서 바르거나 부치는 과정으로, 페인트 마감이나 도배 등 다른 마감 작업의 바탕이 되거나 그 자체로 최종 마감재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