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아사리판), 와사바리, 시다바리는 우리 일상에서 종종 사용되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은 표현들입니다. 아사리판은 ‘몹시 난잡하고 무질서하게 엉망인 상태’를 의미하며, 와사바리는 ‘발을 걸어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뜻합니다. 시다바리는 ‘일하는 사람 옆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또는 ‘심부름이나 힘겹고 더러운 일을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세 단어는 모두 일본어에서 유래되었거나 영향을 받은 표현들로, 한국 문화와 언어에 독특하게 정착한 사례입니다.
아사리(아사리판)

아사리(阿闍梨)는 산스크리트어 ‘아차리야(ācārya)’에서 유래된 단어로, 한국어에서는 주로 ‘계율과 의식에 밝아 출가자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덕이 높은 스님’을 의미합니다. 불교 교단에서 아사리는 규칙과 규범을 가르치는 모범적인 스승으로, 궤범사(軌範師)라고도 불립니다. 이 단어는 불교 용어로 시작되었지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아사리판’이라는 표현으로 확장되어 ‘질서 없이 어지러운 곳이나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사리는 10회 이상의 안거(安居)를 마치고 계율에 밝으며, 지혜와 덕을 겸비한 승려에게 주어지는 자격입니다.
아사리의 불교적 의미
아사리는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승을 지칭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제자들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고 모범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 계율 교육자: 아사리는 불교의 계율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는 계율에 밝은 아사리로서 많은 출가자들의 스승이 되었다”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계율 교육은 아사리의 핵심 임무입니다.
- 의식 지도자: 불교의 다양한 의식과 수행법을 가르치는 역할도 합니다. “아사리의 지도 아래 의식을 올바르게 배워 수행할 수 있었다”와 같이 의식 지도자로서의 면모도 중요합니다.
- 모범적 인물: 아사리는 항상 제자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선법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옷을 단정히 입고 행동을 법답게 하며 항상 제자들을 자식처럼 여기는 승려를 아사리라고 한다”라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사리는 행동으로 가르침을 실천하는 인물입니다.
아사리의 종류
불교에서는 아사리를 여러 종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사리가 담당하는 역할과 책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 5종 아사리: “출가·수계·교수·수경·의지의 5종 아사리가 있다”와 같이 다섯 가지 역할로 구분됩니다. 출가 아사리는 출가를 지도하고, 수계 아사리는 계를 받는 것을 지도하며, 교수 아사리는 가르침을 전하고, 수경 아사리는 경전을 전수하며, 의지 아사리는 의지할 곳을 제공합니다.
- 6종 아사리: 일부 문헌에서는 “출가·수계·수경·교수·갈마·의지 등의 6종 아사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갈마 아사리는 불교 의식을 주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사리판의 현대적 의미
아사리판은 현대 한국어에서 ‘질서 없이 어지러운 곳이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이는 아사리들이 모여 토론하는 모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무질서한 상황: “네놈이 눈이 멀어 뵈는 게 없으니 세상을 이리 아사리판으로 만들어놨구나”라는 영화 <왕의 남자>의 대사처럼, 아사리판은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묘사합니다. 아사리들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보기에 소란스럽고 무질서해 보였기 때문에 이런 의미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 격론이 벌어지는 장소: “네가 죽냐 내가 죽냐 하는 아사리판에 다른 사람의 생명은 알아 모셔서 어쩌겠냐는 세월이었다”라는 소설 <샛강>의 구절에서처럼,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는 장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는 아사리들이 모여 깊은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열띤 토론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아사리의 어원에 관한 다양한 설
아사리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합니다. 이는 단어의 역사적 변천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산스크리트어 기원설: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로, 아사리는 산스크리트어 ‘아차리야(ācārya)’에서 유래되었다고 봅니다. “아사리는 규칙을 알고 가르치는 자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단어인 아차리야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다”라는 설명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 토박이말 기원설: 일부에서는 “아사리는 토박이말 앗다(奪)의 줄기 ‘앗’에 매김꼴씨긑 ‘을’이 붙고 그 아래 ‘이’가 붙어 ‘앗을이’가 되고 이 말에서 ‘앗알(·)이→아사리’로 바뀐 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설에 따르면 아사리판은 ‘빼앗을 사람과 빼앗길 사람이 한데 어울려 무법천지가 된 것’을 비유한 표현이 됩니다.
아사리는 불교 용어에서 시작되어 현대 한국어에서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흥미로운 단어입니다. 덕망 높은 스승이라는 원래 의미에서 무질서한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변화한 과정은 언어의 역동성과 문화적 맥락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아사리와 아사리판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한국어의 풍부한 표현력과 불교 문화의 영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와사바리

와사바리(足払い)는 ‘발을 걸어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원래 유도 기술의 하나인 ‘아시바라이(足払い)’에서 파생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와사바리’, ‘아사바리’, ‘아스바리’, ‘아시바리’ 등 다양한 발음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스포츠 분야를 넘어 일상 대화에서도 ‘누군가를 제압하다’ 또는 ‘강하게 넘어뜨리다’라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싸움이나 경쟁 상황에서 상대방을 물리적으로 또는 비유적으로 제압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와사바리의 어원과 정확한 의미
와사바리는 일본 유도 기술인 ‘아시바라이(足払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아시(足)’는 ‘발’을, ‘바라이(払い)’는 ‘쓸다’ 또는 ‘치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직역하면 ‘발로 쓸어버리기’라는 뜻이 됩니다. 영어로는 ‘Sasae Tsuri-Komi Ashi’라고 표기하며, 유도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기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발음의 다양성: 한국에서는 ‘와사바리’, ‘아사바리’, ‘아스바리’, ‘아시바리’, ‘아스발이’ 등 다양한 발음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어 발음이 한국어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다르게 변형된 결과입니다.
- 기술적 의미: 유도에서 와사바리는 왼팔로 상대의 옷깃을 잡고 왼쪽으로 당긴 후, 동시에 왼발바닥으로 상대방의 복숭아뼈를 쓸어 넘어뜨리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유도 시합에서 그는 완벽한 와사바리로 상대를 제압했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 확장된 의미: 스포츠 맥락을 넘어 일상에서는 누군가를 물리적으로 또는 비유적으로 제압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회의에서 그의 논리적인 반박은 상대방의 주장에 와사바리를 날린 셈이었다”처럼 비유적으로도 쓰입니다.
다양한 스포츠에서의 활용
와사바리는 유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비슷한 기술이나 동작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 종합격투기(MMA)와 레슬링: “MMA 경기에서 그는 상대방에게 와사바리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와 같이 상대방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레슬링이나 주짓수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됩니다.
- 축구와 기타 구기 스포츠: “수비수가 공격수에게 와사바리를 걸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처럼 축구에서 태클이나 다리 걸기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반칙성 태클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 당구: 당구에서는 ‘걸어치기’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그는 마지막 공을 와사바리로 넣었다”와 같이 표현합니다. 당구에서는 ‘시까끼’나 ‘히까끼’라는 유사한 일본어 용어도 함께 사용됩니다.
일상 대화에서의 와사바리
일상 대화에서 와사바리는 다양한 상황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 신체적 충돌 상황: “길을 걷다가 실수로 그에게 와사바리를 걸어 넘어뜨렸다”와 같이 실제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이는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상대방을 물리적으로 넘어뜨리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 비유적 표현: “그의 날카로운 질문은 발표자에게 와사바리를 걸었다”처럼 누군가의 주장이나 입장을 무너뜨리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는 언어적 또는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 속어적 사용: “와사바리 팅가가꼬 딱 누파삐가 조지야지”와 같이 속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는 “발을 걷어차서 넘어뜨린 다음 때리겠다”라는 의미로, 주로 위협이나 농담의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지역별 사용 차이
와사바리는 지역에 따라 사용 빈도와 발음에 차이가 있습니다.
- 경상도 지역: “경남권에서는 와사바리라는 표현이 특히 많이 사용된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와사바리 턴다”나 “와사바리 팅군다”와 같은 독특한 표현도 사용됩니다.
- 다른 지역: 일부 지역에서는 이 표현을 잘 모르거나 다른 용어로 대체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와사바리보다 ‘다리 걸기’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와 같은 지역적 차이가 있습니다.
와사바리는 단순한 스포츠 용어를 넘어 한국 문화에 깊이 스며든 표현입니다. 유도 기술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스포츠와 일상 대화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외래어가 한국어에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과정은 언어의 생동감과 문화적 교류의 흥미로운 사례를 보여줍니다.
시다바리

시다바리는 ‘일하는 사람 옆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또는 ‘심부름이나 힘겹고 더러운 일을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어 ‘시타바리(したばり)’와는 의미가 다르게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용어입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라는 대사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주로 권력 관계에서 하급자가 굴욕적으로 일을 떠맡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한국에서는 ‘곁꾼’, ‘보조원’ 등으로 순화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시다바리의 어원과 유래
시다바리의 정확한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합니다.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 흥미로운 점입니다.
- 일본어 유래설: 시다바리는 일본어 ‘시타(下, 아래)’와 ‘바리(ばり, 돌격, 행동)’의 결합으로 ‘아래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일본어에서 ‘시타바리(したばり)’는 ‘벽지 붙이는 작업에서 초배지 붙이는 일’을 의미하며, 한국에서 사용하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 일본어 변형설: 또 다른 설로는 일본어 ‘시타파(下っ端, したっぱ)’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시타파’는 ‘신분이나 지위가 낮은 것 또는 그러한 자’를 의미하는데, 이것이 한국에서 ‘시다바리’로 변형되었다는 것입니다.
- 합성어 설: ‘시다(下)’와 ‘바라(輩,原,儕)’의 합성어라는 설도 있습니다. ‘바라’는 일본어에서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에 붙어 복수 또는 그 사람의 계급이나 처지를 나타내는 접미사로, 주로 비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사용
시다바리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특히 권력 관계가 분명한 상황에서 하급자가 부당하게 대우받을 때 이 표현이 등장합니다.
- 직장 환경에서: “내가 상사한테 시다바리만 하다 하루가 다 갔어.” 이처럼 직장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거나 부당한 요구를 할 때 사용됩니다. 이는 현대 직장 문화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수직적 관계와 권력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 사회적 관계에서: “저 사람은 완전 시다바리야. 자존심도 없나 봐.” 누군가가 지나치게 충성하거나 순종하는 모습을 비판할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개인의 자존감과 관련된 사회적 인식을 보여줍니다.
- 영화와 대중문화: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연기한 한동수의 “내가 니 시다바리가?”라는 대사는 이 표현을 대중화시켰습니다. 이 대사는 “난 니 쫄따구(혹은 똘마니, 따까리) 밖에 안 되냐?”라는 의미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엄성을 주장하는 강력한 표현입니다.
언어 순화와 대안 표현
시다바리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공식적인 자리나 진지한 대화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 중립적인 표현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 순화된 표현: 국립국어원과 같은 기관에서는 ‘시다바리’ 대신 ‘곁꾼’, ‘보조원’ 등의 순화된 표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동일한 역할을 지칭하면서도 부정적인 뉘앙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어 표현: 영어로는 “flunky”, “servant”, “at your beck and call” 등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특히 “Am I your flunky or something?”은 “내가 니 시다바리가?”와 비슷한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시다바리라는 표현은 한국 사회의 권력 구조와 상하 관계를 반영하는 흥미로운 언어적 사례입니다. 비록 부정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이 단어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관계와 직장 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더 평등하고 수평적인 관계가 강조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표현의 사용과 의미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것입니다.
FAQ

Q: 아사리(아사리판)는 무슨 뜻인가요?
A: 아사리판은 ‘몹시 난잡하고 무질서하게 엉망인 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빼앗다’의 ‘앗다’에서 유래되어 서로 빼앗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무법천지 상태를 의미한다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불교에서 덕망 높은 스님을 의미하는 ‘아사리’들이 모여 토론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보기에 소란스럽고 무질서해 보였기 때문이라는 설입니다.
Q: 와사바리는 무슨 뜻인가요?
A: 와사바리는 일본 유도 기술인 ‘아시바라이(足払い)’에서 유래된 말로, ‘발을 걸어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유도에서는 왼팔로 상대의 옷깃을 잡고 왼쪽으로 당긴 후, 동시에 왼발바닥으로 상대방의 복숭아뼈를 쓸어 넘어뜨리는 기술을 가리키며, 이 표현은 MMA, 레슬링,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와 일상 대화에서도 ‘누군가를 제압하다’라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됩니다.
Q: 시다바리는 무슨 뜻인가요?
A: 시다바리는 ‘일하는 사람 옆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또는 ‘심부름이나 힘겹고 더러운 일을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어 ‘시다(下, 아래)’와 ‘바리(ばり, 돌격, 행동)’의 결합으로 ‘아래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의 “내가 니 시다바리가?”라는 대사로 널리 알려졌으며, 국립국어원에서는 ‘곁꾼’, ‘보조원’ 등으로 순화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