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한눈에 정리

공급면적 전용면적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매매하거나 청약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부동산 용어입니다. 같은 34평형 아파트라도 전용면적은 약 25평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둘의 차이를 모르면 집 크기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이란
전용면적은 세대 내에서 거주자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입니다. 거실, 침실, 주방, 화장실, 현관 등 현관문 안쪽의 실내 공간이 해당됩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어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2007년부터 모든 부동산 면적은 법정 단위인 ㎡(제곱미터)로 표기하며, 청약 공고·등기부등본·과세 기준은 모두 전용면적을 사용합니다.
공급면적이란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을 더한 면적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 집은 34평이야”라고 말할 때 그 평수가 바로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 핵심 차이
| 구분 | 전용면적 | 공급면적 |
|---|---|---|
| 포함 공간 | 거실, 방, 주방, 욕실 | 전용면적 +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
| 용도 | 청약, 세금, 등기 기준 | 평수(평형) 계산 기준 |
| 발코니 포함 | 미포함 | 미포함 |
| 법적 기준 | ㎡ 표기 (2007년~) | 분양면적으로 활용 |
전용률이란? 건물 유형별 전용률 비교

전용률은 공급면적(또는 계약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로, (전용면적 ÷ 공급면적) × 100으로 계산합니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는 뜻입니다.
| 건물 유형 | 전용률 범위 | 특징 |
|---|---|---|
| 아파트 | 72~82% | 전용률이 가장 높음 |
| 빌라 | 65~75% | 공용면적이 적으나 편차 큼 |
| 오피스텔 | 40~55% | 계약면적 기준이라 전용률 낮음 |
같은 30평형이라도 아파트는 실사용 공간이 약 22~25평이지만, 오피스텔은 12~16평 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전용률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곱미터)와 평 환산 방법

평수 계산은 매우 간단합니다. ㎡에 0.3025를 곱하면 평수가 나오고, 반대로 평에 3.3058을 곱하면 ㎡가 됩니다.
주요 평형 환산표
| 통칭 | 전용면적 | 공급면적 | 전용 평수 | 공급 평수 |
|---|---|---|---|---|
| 24평형 | 59㎡ | 82㎡ | 17.9평 | 24.8평 |
| 34평형 | 84㎡ | 115㎡ | 25.4평 | 34.8평 |
| 46평형 | 114㎡ | 155㎡ | 34.5평 | 46.9평 |
국민주택규모는 전용면적 85㎡ 이하(공급면적 기준 약 34평 이하)를 말하며, 청약 시 자주 등장하는 기준이므로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계약면적과 서비스면적까지 알아두기
계약면적이란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관리사무소,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등)을 더한 면적입니다. 아파트는 공급면적이 분양면적이지만,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이 분양면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서비스면적이란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어 공급면적에도 전용면적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최근 분양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형이 많아 실제 체감 면적이 더 넓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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